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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4 - 마귀의 실체를 알고 믿음 생활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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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대로믿는사람들 <2010년 01월호>
마귀의 실체를 알고 믿음 생활을 해야 한다1. 여러분과 나는 구원받기 이전에 마귀의 자녀로 태어나 마귀의 종으로 살아왔습니다. 『전에는 너희가 그것들 가운데서 이 세상의 풍조를 따르고 공중 권세의 통치자, 곧 지금 불순종의 자녀들 안에서 역사하는 영을 따라 행하였으니 그들 가운데서 우리 모두가 이전에는 우리 육신의 정욕들 가운데서 행하였으며 육신과 마음의 욕망들을 이루어 다른 자들과 마찬가지로 본래 진노의 자녀였느니라』(엡 2:2,3).
허물과 죄들 가운데서 영적으로 죽어 있었는데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그의 큰 사랑으로 인하여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시어 우리가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입니다(엡 2:1,4,5).
구원을 받았다는 말의 의미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죄들을 제거하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신 사실을 믿고 받아들인 신앙고백, 즉 마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다고 하나님과 마귀 앞에서 고백했을 때, 마귀에게 사로잡혀 있던 사람의 "혼"이 마귀의 굴레에서 풀려나 하나님의 나라로 옮겨진 것을 말합니다. 그 순간 무려 38가지나 순간적으로 변화된 것인데 영적으로는 이제 갓 태어났기에 얼른 감지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 순간 당신의 영은 셋째 하늘에 가 있게 된 것입니다. 『죄들 가운데서 죽었던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으니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니라.)』(엡 2:5).
이것은 예수님께서 셋째 하늘 하나님의 보좌 오른편에 앉아 계시며 우리를 변호하시고 우리의 기도에 중보하시면서도, 동시에 지상에서 영으로 우리 안에 거하시고 우리와 교제하시며 두세 사람이 모이는 곳에 임재하시는 것과 같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시어 십자가의 질고를 지시고 피를 흘려 죽으셔야 했던 것은 예수님이 탄생하시기 천 년 전에(시 22편), 또 720년 전에(사 53장) 이미 예언된 일이 성취된 것입니다. 『자녀들이 피와 살에 참여하는 자인 것같이 그 역시 같은 모양으로 동일한 것에 참여하신 것은 자신의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가진 자, 곧 마귀를 멸망시키시며 또 죽음을 두려워하므로 평생을 노예로 속박되어 있는 자들을 놓아 주시려 함이니라』(히 2:14,15).
죄인 된 사람이 구원받았기에 마귀와 단절되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편안하고 무사하게 살도록, 마귀가 내버려 두는 것입니까? 아닙니다. 마귀는 마치 새끼 빼앗긴 암곰처럼 그리스도인을 믿음에서 끌어내리려고 발악을 합니다. 이 시점에서 이러한 마귀의 공격을 알지 못하게 되면 그대로 쓰러지고 맙니다.
그러므로 구원받은 성도가 마귀의 실체와 그의 계략들과 음모들을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성경을 체계적으로 가르치지 않거나, 마귀들의 실체와 계략을 가르쳐 주지 않거나, 지옥을 설교하지 않거나, 혼미한 성경 구절 위에 정립시킨 엉터리 교리로 세뇌시키거나, 심지어 허튼소리를 방언이라고 하면서 돈을 내게 하는 일들은 하나님이 하시는 사역이 아니라 마귀의 일들인 것입니다. 로마카톨릭은 아예 성경을 가르치지도 않습니다. 개신교회도 칼빈주의 5대 강령으로 세뇌시킵니다. 감리교와 성결교는 끝까지 견디지 않으면 구원을 잃어버린다고 겁줍니다. 그들 가운데 구원의 복음을 제대로 전하여 구령하는 교회들은 소수입니다. 그들은 지옥을 설교하지 않으며 죄에 대한 심판을 설교하지 않습니다. 세뇌는 성경공부가 아닙니다. 세뇌는 마귀가 쓰는 도구입니다. 공산주의와 모슬렘은 어린 나이에 세뇌시킵니다. 이북은 주체사상으로 국민들을 세뇌시킵니다.
구원받은 성도에게 제일 먼저 알게 해야 하는 일이 마귀의 실체와 활동에 대한 것이라고 성경은 거듭 강조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마귀의 술책에 대항하여 설 수 있도록 하나님의 전신갑옷을 입으라』(엡 6:11). 그 이유를 잘 밝혀 주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의 싸움이 혈과 육에 대항하는 것이 아니라 정사들과 권세들과 이 세상 어두움의 주관자들과 높은 곳들에 있는 영적 악에 대항하는 것이기 때문이니라』(엡 6:12). 하나님의 말씀대로 무장하지 않으면 마귀에게 다시 사로잡히게 됩니다. 다시 강조합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의 전신갑옷을 입으라. 이는 너희가 악한 날에 저항할 수 있으며 또 모든 일을 다 이루기까지 서 있게 하기 위함이니라』(엡 6:13). 마귀에게 붙들리지 않으려면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으라고 명령하십니다.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으라. 이는 너희의 대적 마귀가 울부짖는 사자처럼 삼킬 자를 찾아 두루 다니기 때문이니라』(벧전 5:8). 어떻게 하나님의 전신갑옷을 입는지 에베소서 6:14-18에 잘 설명되어 있으니 그대로 알고 믿고 실행하십시오.
2. 구원받았다고 좋아하면서도 마귀의 실체와 활동에 관해 잘 모르게 되면, 뒷문은 열어 놓고 앞문만 잠그고 잠들려는 사람과 같습니다. 도둑은 대문을 열고 들어오지 않고 다른 길로 넘어들어 온다고 성경은 가르쳐 주십니다. 그런 자들은 도둑이요 강도라고 하셨습니다(요 10:1,8). 그런 자들은 목자가 아닙니다. 거짓 선지자들입니다. 성경은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고 하면서 그 길은 협소하여 찾는 자들이 적으나 넓은 문으로 들어가면 그 길이 광대하여 찾는 자가 많다고 말씀했습니다(마 7:13,14). 사람들은 진리의 길을 외면하고 사람들이 몰려가는 문과 길을 쳐다봅니다. 주님께서는 그 길을 찾는 사람들이 많지만 그 문은 멸망으로 인도한다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성경에 의하면 마귀는 거짓말쟁이며, 살인자이고, 분파를 만들며, 진리를 흉내내고, 성도들을 하나님 앞에 고소하며, 울부짖는 사자같이 삼킬 자를 찾아 쉴새없이 다니며, 빛의 천사로 가장하기도 합니다. 마귀가 예수 그리스도로 가장하는데 하물며 마귀의 종들이 목사로 가장하는 일이 어렵겠습니까?
성경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엡 4:27), 술 취하지 말고 성령으로 충만하라(엡 5:18), 『그러므로 하나님께 복종하라.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그가 너희로부터 도망하리라.』(약 4:7)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 복종하지 않는 성도는 마귀를 대적해도 마귀가 도망가지 않는다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어떤 목사들은 내 안에 계신 분이 세상에 있는 자보다 위대하시니 마귀에 대해서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하나, 그것은 속임수입니다. 그리스도인이 마귀를 대적하려면 주님의 편에 서서 싸워야 승리할 수 있습니다. 마귀는 이 우주에서 하나님 다음으로 전능한 자이며 지난 6천 년간 인간을 다루어 왔던 베테랑입니다. 마귀는 진화론, 공산주의, 각종 종교들을 만들었고, 술, 마약, 도박, 음란, 동성연애, 조잡한 영화들, 소설, 만화, 인터넷 등을 고안해서 사람들을 중독시키고 파멸시키는 일을 해온 장본인입니다.
마귀가 세운 교회들은 바티칸만이 아닙니다. 방언하고 신유, 축사하며 돈버는 교회들만이 아닙니다. 칼빈주의 5대 강령, 세례로 거듭난다고 가르치며, 교회에 속하면 곧 하나님의 나라에 속하게 되고 생명책에 그 이름이 등재된다고 가르치는 자들, 체험과 나눔과 같은 것으로 미혹하는 자들은 모두 마귀의 종들입니다.
그들의 특색은 성령의 칼인 바른 성경을 거부하는 것으로 알 수 있습니다. 마귀는 플라스틱으로 만든 칼 같은 <개역성경/개정판>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그런 성경은 <한글킹제임스성경>과 대조했을 때, 3만 6천 군데 이상이 틀리며 신약에서만 2,200단어 이상이 삭제된 것입니다. 마귀가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양날 가진 칼입니다(히 4:12). 마귀가 두려워하는 두 번째는 진리의 지식으로 무장되어 있는 사람입니다. “믿기만 하라, 불가능한 일은 없느니라. 기도하라, 기도만 하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다. 교회 다니면서 가난하게 사는 것은 저주이다. 하나님께 많이 바치면 많이 받게 된다.” 이런 허무맹랑한 사기꾼의 바람잡는 말에 속으면 안 됩니다.
주님께서는 너희가 받을 영광이 너무 크기 때문에 고난도 받아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롬 8:18). 마귀가 왕인 세상에서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고 살려면 고난도 감수해야 합니다. 십자가를 지지 않으면 면류관이 없습니다. 『내가 그들에게 아버지의 말씀을 주었더니 세상이 그들을 미워하였나이다. 이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한 것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기 때문이옵니다』(요 17:14). 그런 사기꾼들은 노인들의 쌈짓돈, 어린아이들의 코묻은 돈까지 싹쓸이하며, 하나님께서 복 주셨다고 허풍을 떨기도 합니다.
3.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잘못 믿다가 패가망신했으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마귀에게 사로잡혀 정신병원, 기도원, 아니면 집에서 비정상적인 사람들로 고통받고 있습니까? 왜 그들은 그렇게 다시 마귀에게 점유당했습니까? 믿음의 방패가 아닌 것과 성령의 칼이 아닌 것으로 마귀를 대적하려 했기에, 마귀가 다시 사로잡아 버린 것입니다. 죄를 지으면 누구나 죄의 종이 되듯이(롬 6:16), 정복을 당하면 누구나 정복한 자의 종이 됩니다(벧후 2:19).
오늘날 마귀에게 점유당한 자들이 가르치는 것 중의 하나가 구원받은 사람은 결코 마귀에게 점유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났으나, 성령을 따라 살지 않고 육신을 따라 살게 되면 마귀처럼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그들은 육신을 따라 행하지 아니하고 성령을 따라 행하느니라』(롬 8:1). 육신을 따라 행하지 아니하고 성령을 따라 행해야 정죄받지 않게 됩니다. 그런데 <개역성경>에는 이 부분이 삭제되고 없습니다. <개역성경>대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들은 무슨 짓을 해도 정죄함이 없다고 여기며 교회다니게 되면, 마귀의 자녀로 죄지으면서 교회다니는 것입니다. 로마서 8:13에서는 더욱 분명하게 이 점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너희가 육신을 따라 살면 죽을 것이나 성령을 통하여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라』(롬 8:13).
당신의 일상 생활을 통해 마귀는 다양한 방법으로 공격해 옴을 알아야 합니다. 마귀가 당신에게 공격하지 못하는 부분은 영뿐입니다. 당신의 영은 성령으로 거듭났기에 마귀는 당신의 영을 공격하지 못합니다. 죄의 생활을 하면서도 그것이 잘못된 것이라고 가르쳐 주는 것은, 성령의 깨우침에 반응할 수 있는 영뿐입니다. 당신이 거듭났을 때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피로 당신의 양심을 깨끗게 씻어 주셨습니다. 이 양심은 하나님의 말씀에 잘 반응할 수 있기에 말씀을 잘 듣고, 잘 공부하면 믿음이 자라서 믿음의 신비를 깨닫는 사람으로 변모되나(딤전 3:9), 이 일에 게을러서 세상에서 더렵혀진 양심과 육신을 매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씻어내지 못한 채 살면서(엡 5:26,27) 죄로 계속 덮어씌우게 되면, 양심이 무디어져 하나님의 권면과 명령을 거부하게 되어, 마침내 인두로 지진 것같이 되어 죄에 대해 감각이 무디게 됩니다. 이런 현상을 가리켜 “화인 맞은 양심이 위선으로 거짓을 말하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딤전 4:2).
거짓 목사들은 ① 마귀와 마귀의 활동과 계략에 관하여 드러나게 가르치거나 비방하지 않습니다. ② 그들은 지옥과 심판에 대해서 가르치거나 설교하지 않습니다. ③ 그들은 성경의 중요함을 강조하지 않으며 성경공부에 대해 강조하지 않습니다(딤전 2:4, 딤후 2:15 참조). ④ 그들은 교회를 강조하고 카톨릭에서 빌려온 의식들은 따라하면서도, 혼을 이겨오는 구령의 열매는 거의 없습니다. ⑤ 그들은 성경적 성별을 강조하지 않으며, 세상으로부터 인정받아 사람들을 모아 사교그룹같이 만들며, 그것을 교회성장이라고 이름 붙이고 거기에 중점을 둡니다(딤전 6:3-5, 롬 16:17,19 참조).
4. 그리스도인의 일상 생활에서 마귀와의 싸움에서 얻는 승리는 자동적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싸워서 승리를 쟁취해야 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당신을 피값으로 사주시어 하나님의 자녀로 입양시켜 주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어 영원히 주님과 함께 살게 하신 것은, 지상에 사는 동안 단순히 교회다니며 주일날이면 경배드리게 하는 데 있지 않고, 주님의 뜻을 실현하는 그리스도의 군사로 잘 성장하여 그 몫을 다하는 데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믿음의 하나 됨과 하나님의 아들을 아는 지식의 하나 됨에 도달하게 하고 온전한 사람이 되어 그리스도의 충만하심의 장성한 분량에까지 이르게 하려 하심이라. 그리하여 우리가 이제부터는 더 이상 어린아이가 아니요, 사람들의 속임수와 교활한 술책으로 그들이 속이려고 숨어서 기다리는 온갖 교리의 풍조에 밀려 이리저리 다니지 아니하고 오직 사랑 안에서 진리를 말하며 우리가 모든 일에 성장하여 그에게 이르리니 그는 머리시며 곧 그리스도시니라』(엡 4:13-15).
우리가 싸우는 싸움은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니라 영적인 싸움이기에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워야 합니다. 이 세상의 어떤 나라의 군대라도 마귀를 이길 수 없습니다(욥기 41장을 보십시오!). 사탄이 어떻게 당신을 공격하는지 보십시오!
① 마귀가 공격해 오면 무기력해집니다. 잠을 제대로 잘 수 없게 될 때도 있고, 피동적이며 부정적이기도 합니다. 때로는 말씀을 의심하게 됩니다.
② 마귀는 당신의 성격을 잘 알기에 화를 잘 내게 해서 그리스도인의 간증을 잃게 할 수 있습니다. 몸을 공격해서 정신을 미치게 할 수도 있습니다.
③ 옛 습관에서 단절한 줄 알았다가 이런 환경에서 자포자기하게 만들어 옛 습관으로 돌려놓기도 합니다(담배, 술, 노름, 간음 등). 심할 때면 자해하고 자살을 시도할 수도 있습니다.
④ 돈을 낭비하는 습관이나 유행에 민감하고 외양을 갖추려고 하는 습성과 남에게 자랑하려고 하는 과시욕 같은 것과, 세상에서의 성취에 하나님의 이름을 갖다 붙이는 일 등을 하게 하기도 합니다.
⑤ 과도한 농담으로 다른 사람을 실족시키는 일. 근거 없이 성령의 능력을 흉내내려 하는 일. 근거 없이 자기가 다른 사람보다 더 알고 있다고 여기는 일. 실제로 불확실한 생각을 가지고 성령의 역사로 흉내내기도 합니다.
⑥ 공상이나 망상에 사로잡히는 것. 교회에서 마음을 비우라고 가르치는데 마음을 비우면 마귀가 들어올 수 있는 문을 열어 주는 것이며 지성, 감정을 거쳐 의지를 점유당하는 첩경입니다. 의지를 마귀에게 점유당하게 되면 그는 마귀의 종이 됩니다. 마귀의 최종 목적은 당신의 의지를 점유하는 일입니다.
⑦ 낙담, 실의, 절망, 불만, 욕심 등은 마귀가 즐겨 사용하는 도구입니다. 그와 반대로 풍선을 타게 만들어 자기가 대단한 인물이라고 미혹하여 동키호테같이 되게 만들기도 합니다.
마귀가 공격해 온 것을 감지했으면, 영적 전쟁이 시작된 것을 시인하고, 말씀을 가지고 마귀를 대적하며 기도와 간구로 주님의 도우심을 청해야 합니다. 자신의 죄들을 자백하고 자기 몸을 주님께 온전히 드리며, 그리스도로 옷입고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워야 합니다. 육신적인 시도는 전혀 효용이 없으며 오히려 마귀를 유리하게 만들어 줍니다(롬 12:19-21대로 실행하십시오). 무엇보다도 성경대로 믿는 교회를 찾아, 기초부터 성경을 공부하여 마귀를 대적할 수 있는 군사로 성장해야 합니다. 싸우기 힘들면 주의 종을 찾아 상담해서 승리의 비결을 찾아야 합니다. 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