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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와 지옥을 부인하는 여호와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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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대로믿는사람들 <2025년 02월호>
삼위일체와 지옥을 부인하는 이단 “여호와의 증인”은 찰스 테이즈 러셀(Charles Taze Russell, 1852-1916)에 의해 시작되었다. 원래 러셀은 펜실베이니아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에는 회중교회 신자였다. 그러나 1870년경 자신이 이끄는 성경 공부 모임을 시작했고, 1872년 “국제 성서 연구자 협회”(현재의 “워치타워 성서 책자 협회”)를 설립했다. 찰스 러셀은 지옥을 믿지 않았으며,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의 교리를 공부하면서 시한부 종말론 사상을 받아들였다. 또한 아리우스 이단의 교리를 택하여 성경의 삼위일체 교리를 부정하는 데까지 이르렀다. 러셀 이후에는 협회의 고문이었던 조세프 프랭클린 러더포드(Joseph Franklin Rutherford, 1869-1942)가 이 집단을 이끌었다. “여호와의 증인”이라는 명칭을 사용한 것은 1931년부터였으며, 그들의 공식 문서인 <파수대>는 뉴욕 브룩클린에 본부를 두고 100여 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로 보급되고 있다.여호와의 증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아버지 하나님보다 열등한 피조된 신으로 여기고, 동시에 성령 하나님을 인격이 아닌 활동력으로 여겨 삼위일체를 부정한다. 또한 지옥의 존재를 부정하여 구원받지 못하고 죽은 사람들이 영원한 형벌을 받지도 않고 어떤 종류의 고통도 느끼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이들은 “행위 구원론자들”이 늘 주장하듯이, 백보좌 심판 때까지는 “구원”받았는지의 여부를 알 수 없다고 말하며, 구원을 위한 정결의 교리를 강조한다. 이외에도 피에 관한 교리를 왜곡하여 수혈을 거부하고, 전쟁과 군대에 관한 성경 말씀을 왜곡하여 집총을 거부한다. 더더군다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가 아닌 나무 기둥에 못박혀 죽으셨다고 주장한다. 여호와의 증인들은 하나님께서 어떤 분이신지, 어떻게 해야 구원을 받을 수 있는지 모르는 무지한 집단에 불과하다. 이번 호에서는 그들의 잘못된 교리들 중에서 삼위일체와 지옥에 관한 교리를 살펴보고자 한다.
여호와의 증인들은 러셀의 가르침에 따라 두 신이 있다고 믿는다. 스스로 존재하는 “태어나지 않은 신”(여호와)이 있고, 그 신이 낳은 “태어난 신”(예수 그리스도)이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여호와의 증인의 성서인 “신세계역”은 『아무도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지만 아버지의 품 안에 계신 독생자, 그가 하나님을 분명히 밝히셨느니라.』(요 1:18)에서 “독생자”를 “독생하신 하나님”으로 변개시킴으로써 두 하나님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신세계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으로 나타나신 하나님”이심을 실제로 믿지 않기 때문에 『경건의 신비는 논쟁의 여지없이 위대하도다. 하나님께서는 육신으로 나타나셨고』(딤전 3:16)에서 “하나님께서는”이라는 단어를 “그는”으로 변개시켰다. 이것은 신세계역본이 변개된 저본으로부터 번역되었기 때문이다.
여호와의 증인들은 성경에 삼위일체를 증명할 만한 구절이 없다고 주장한다. 그들이 사용하는 변개된 성경인 “신세계역”에는 삼위일체에 관한 강력한 증거인 “요한일서 5:7”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요한일서 5:7 외에도 삼위일체를 증명하는 구절들은 성경 여러 곳에 존재한다. 우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인간을 창조하셨을 때, 한 분 하나님께서 『우리의 형상대로』(창 1:26)라고 말씀하심으로써 삼위일체 하나님의 모습을 나타내셨다. 그래서 하나님의 형상(창 1:27)대로 창조된 인간도 “몸”과 “혼”과 “영”으로 구성된 “삼중적인 존재”인 것이다(창 2:7, 살전 5:23). 예수 그리스도께서 침례를 받으셨을 때도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역사하셨다(마 3:13-17). 그리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가르치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마 28:19) 주라고 명령하셨을 때,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세 분으로 언급되고 있지만, 그 “이름”(name)은 단수로 되어 있어서 세 분이 하나이심을 증명해 준다. 사도 바울 또한 고린도후서 13:14에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제가 너희 모두와 함께 있을지어다.』라고 말하면서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특히 여호와의 증인들은 “성령 하나님”을 인격이 아닌 활동력이라고 주장하지만, 성령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시고(계 2:7) 가르치시며(요 14:26) 증거하신다(요 15:26). 성경은 성령 하나님에 대해 “그분”이라고 지칭하여 인격을 가지신 분이심을 보여 주고 계시며, 사도행전 5:3,4에서 아나니아와 삽피라가 성령 하나님께 거짓말한 것을 하나님께 거짓말한 것이라고 분명하게 명시하고 있다. 또한 성령 하나님께서는 아버지와 아들과 똑같이 『주』라 불리신다. 『이제 주는 그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고후 3:17).
여호와의 증인들은 성경에 기록된 “지옥”이 모두 “무덤”을 의미한다고 주장하며, “지옥”을 모두 “무덤”이라고 변개했다. 그래서 “신세계역”에는 “지옥”이 없다. 그들은 모든 사람이 죽은 후에 “무덤”으로 가고, 의식이 없이 잠을 자다가 마지막 심판 때 깨어 자기들이 새 땅에서 살게 될지 불못에서 소멸될지를 알게 된다고 주장한다. 이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여호와의 증인들은 성경의 단어들을 그들의 주장에 맞추어 해석하는데, “멸망시키다”(destroy)와 “멸망하다”(perish)를 “소멸하다”(annihilate, 존재 자체가 완전히 사라지다)로 해석한다. 그러나 성경에서 멸망하다(perish), 쇠잔하다(consume), 멸망시키다(des- troy), 죽다(die)와 같은 단어들은 사물이나 동물이나 사람이 “소멸하다”(anni- hilate), 즉 “존재 자체가 완전히 사라지다”의 의미로 쓰인 적이 없다(잠 5:11; 29:18, 신 30:18, 암 3:15).
여호와의 증인들은 사람이 죽으면, 그 사람의 혼은 의식이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죽은 후에 고통 같은 것은 느끼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지옥 같은 것이 없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하여 백보좌 심판에 서게 된 이후에도 그 죄인들에게 고통이 없을 것이라고 말하는데, 이는 죄인들이 불못에서 “소멸,” 즉 존재 자체가 사라지기 때문이라고 한다. 여호와의 증인들은 누가복음 16장의 “부자와 나사로의 이야기”를 아무런 근거도 없이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라고 가르친다. 지옥을 한낱 “비유”로 만들어 버린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 사역을 가리는 가장 저주받을 이단들 중 하나인 것이다.
『그가 친히 나무에 달린 자신의 몸으로 우리의 죄들을 담당하셨으니』(벧전 2:24). 이것은 성경의 기본적 진리이다. 죄인들의 죗값은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갈보리 십자가에서 온전히 지불되었다. 이 진리를 부정해 버린 여호와의 증인들은 그들의 죗값을 대신 지불하시기 위해 희생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무가치한 것으로 만들었다. 이 사실을 끝까지 부인한다면, 그들은 자기들의 죗값을 스스로 지불해야 한다. 그 방법이 무엇인가? 『불과 유황이 타는 못』(계 21:8)에 영원히 참여해야 하는 것이다. 누구든지 “죄의 형벌”과 그 집행 장소인 “지옥”을 부인하고 여호와의 증인들의 주장을 따르는 자는 불못에서 영원무궁토록 고통받게 된다는 점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