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주의 분류
“창세기 1,2장”과 세대적 진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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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대로믿는사람들 <2026년 11월호>
세대주의에는 그에 관한 명문장들이 있다. 첫째, 세대주의는 교회와 이스라엘을 뚜렷이 구분한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지상 백성이며, 교회는 그리스도의 신부로 하늘에 속한 부르심을 받은 자들이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향해 가지신 계획 속에서 이 두 그룹은 결코 혼동하거나 서로 대체되지 않는다”(존 넬슨 다비). 둘째, 세대주의는 성경 해석의 원칙으로 “문자적 해석”을 지향한다. “성경의 예언적 말씀들이 문자적으로 성취되지 않는다면, 우리는 성경을 해석할 수 있는 객관적 기준을 잃게 된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이 말씀하신 그대로 이행하는 신실하신 분이시다”(C.I. 스코필드). 셋째, 세대주의는 휴거와 재림을 소망한다. “그리스도인은 역사의 비참함 속에서 절망하도록 부름받지 않았다. 우리의 시선은 구름을 뚫고 다시 오실 주님을 향해 있으며, 그날에 우리는 홀연히 변화되어 주님을 만날 것이다”(존 넬슨 다비). “목사 안수를 받을 때만 해도 나는 천년왕국 이전에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신다는 사실을 믿지 않았으나 성경을 공부하던 중에 그 사실을 받아들였다”(클라렌스 라킨). 피터 럭크만 목사는 “어떤 사람이 ‘세대주의자’가 아니라면, 그는 정신적으로 장애가 있고 정신적으로 위험한 것이다.”라고 했다. “성경을 공부했음에도” 위의 라킨처럼 세대주의자가 되지 않았다면, 그는 정상적으로 사고할 수 없는 “병”을 갖게 된 것이다.6. 여섯째 날 :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전파되는 “신약 2,000년” II(A.D. 1-2000년)
- 교회 시대 II
첫째 날 B.C. 4000년 ~
둘째 날 B.C. 3000년 ~
셋째 날 B.C. 2000년 ~
넷째 날 B.C. 1000년 ~
다섯째 날 ~ A.D. 1000년
여섯째 날 ~ A.D. 2000년
일곱째 날 ~ A.D. 3000년
창조의 “여섯째 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기어다니는 것과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우리의 형상대로 우리의 모습을 따라 사람을 만들자...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자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으니,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그를 창조하셨으며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셨느니라...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라, 그것이 아주 좋았더라. 저녁과 아침이 되니 여섯째 날이더라』(창 1:24,26,27,31).
창조의 여섯째 날에
“생물”과 “사람”이
창조되었음에 주목하라!
“교회 시대”의 절반인 A.D. 1001-2000년
땅이 낸 생물의 중심은 “양”
“사람”을 위한 “양의 희생”
1 아담과 이브에게 입혀 주신 “양”의 가죽옷(창 3:21)
2 아벨이 바친 “양” 제물(창 4:4)
3 아브라함이 이삭 대신 바친 “숫양”(창 22:13)
4 주의 유월절에 드려진 “어린양”(출 12:3)
5 레위기 제사들에 쓰인 “양” 제물들(레 1-7장)
6 이사야 53장의 사람인 “양”
7 세상 죄를 제거하는 “하나님의 어린양”(요 1:29,36)
8 “두 부류의 사람”을 한 몸으로 만든 “하나님의 어린양”의 십자가(엡 2:16)
9 그 십자가에서 피흘리신 “어린양”께서 전파되시는 “교회 시대!”
1) 창조의 “여섯째 날”은 하나님께서 “생물”과 “사람”을 창조하신 날이다. 성경에서 “생물”의 중심은 단연 “양”이다. 따라서 “양”과 “사람”이 여섯째 날의 중심이 된다.
2) “여섯째 날”의 “양”과 “사람”은 『하나님의 어린양』(요 1:29)께서 “사람들의 구원”을 위해 희생되신 복음이 전파되는 “교회 시대”를 보여 준다. “여섯째 날”에 창조된 “최초의 사람”이 죄를 지었을 때 그들이 구원받은 것도 “양”의 희생 때문이었음은 주목할 만한 사실이다(창 3:21).
3) 성경에서 “6”은 “사람”을 상징하는 수이다. 따라서 “여섯(6)”째 날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어린양』을 통해 “두 부류의 사람”(좌측 표의 8번), 곧 “유대인”과 “이방인”을 보편적으로 다루시는 “교회 시대”를 예표한다. 『그 때에 너희[이방인]는 그리스도로부터 분리되어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에 속하지 않는 타국인이요, 약속의 언약들로부터는 생소한 사람이었으며 소망도 없고 세상에서 하나님도 없었느니라. 그러나 한때 멀리 있었던 너희가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그는 우리[유대인과 이방인]의 화평이시니 둘을 하나로 만드셨고 우리 사이에 가로막힌 중간의 벽을 허물어뜨리셨으며 원수 된 것, 곧 법령 안에 속한 계명들의 율법까지도 그의 육신 안에서 폐기하셨으니 이는 그 둘을 자기 안에서 한 새 사람으로 창조하사 화평케 하시고 그가 십자가를 통하여 둘을 한 몸으로 만들어 하나님과 화해하도록 함이며』(엡 2:12-16).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한 성령에 의하여 우리 모두가 한 몸 안으로 침례를 받았으며』(고전 12:13).
4) 앞선 “다섯째 날”에서 다뤘듯이 “창조의 다섯째 날은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 때 상황을 집중적으로 예표한다.” “여섯째 날”은 위의 “최초의 사람”인 아담과 이브가 “양”의 희생으로 구원받았듯이(창 3:21), 『하나님의 어린양』께서 치르신 갈보리 십자가에서의 희생으로 이 교회 시대 동안 “사람들”(죄인들)이 구원받는 것을 집중적으로 “예표”한다. 좌측 표에서 1 - 5번은 『하나님의 어린양』을 예표하는 “양”을 보여 주고, 6번은 초림 때 고난당하실 『하나님의 어린양』을 예언하며, 7번은 앞선 6번의 “양”이 초림 때 『하나님의 어린양』으로서 나타나셨음을 선포한다. “창조의 다섯째 날과 여섯째 날”은 바로 이 『하나님의 어린양』의 십자가가 전파되는 “교회 시대”(A.D. 1 - 2000년)를 예표하는 날들이다.
7. 일곱째 날 : 천 년의 안식[A.D. 2001-3000년(-영원)]
첫째 날 B.C. 4000년 ~
둘째 날 B.C. 3000년 ~
셋째 날 B.C. 2000년 ~
넷째 날 B.C. 1000년 ~
다섯째 날 ~ A.D. 1000년
여섯째 날 ~ A.D. 2000년
일곱째 날 ~ A.D. 3000년
창조의 “일곱째 날”
『그리하여 하늘들과 땅이 완성되었고, 하늘들의 모든 군상들도 그러하니라. 일곱째 날에 하나님께서 자신이 만드시던 자신의 일을 끝내시고 자신이 만드시던 자신의 모든 일로부터 일곱째 날에 쉬시니라. 하나님께서 일곱째 날을 복 주시고 그것을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그 날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시고 지으신 그의 모든 일로부터 쉬셨음이라』(창 2:1-3).
7천 년 체계의 마지막 천 년,
A.D. 2001-3000년
천 년의 “안식”
“천 년 왕 국”
『그가 그 용을 잡으니, 곧 마귀요 사탄인 옛 뱀이라. 그를 천 년 동안 묶어 두니... 천 년이 찰 때까지는 민족들을 다시는 미혹하지 못하게 하더라... 그러므로 그들은 살아서 그리스도와 함께 천 년을 통치하더라... 이 세상의 나라들이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왕국들이 되어서 그분이 영원무궁토록 통치하시리라』(계 20:2-4; 11:15).
1) 창조의 “일곱째 날”은 창조주께서 그 만드시던 일을 모두 끝내시고 쉬신 날이다. 이 “일곱째 날”이 예표하는 기간이 “A.D. 2001 - 3000년”인데, 이 기간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어 천년왕국을 수립하고 평화롭게 통치하시는 시대이다. 이처럼 창조의 “일곱째 날” 하나님께서 쉬신 일은 “인류 역사 6천 년”(첫째 날 - 여섯째 날)이 지나고 천년왕국이 수립되는 “안식의 천 년”을 예표한다.
2) 주 예수 그리스도의 천 년 통치는 표의 우측 인용 구절들에서 보듯이 천 년에서 머물지 않고 “영원”으로 이어질 것이다. 주님의 영원한 왕국은 그분의 재림으로 시작되지만 주님께서는 아직까지 오지 않으셨다. 그 이유를 베드로후서 3:9에서 밝혀주고 계신다. 『주의 약속은 어떤 사람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우리에 대하여 오래 참으시어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다 회개에 이르게 하려 하심이라.』
지금까지 살펴본 내용은 “창조의 첫째 날부터 일곱째 날까지 일어난 일들이 각각 인류 역사의 페이지들을 세대주의적으로 예표한다”는 점을 증명한다. 그런데 한 가지 드는 의문은 “그렇다면 ‘대환란’은 어디에 위치해 있느냐?”이다. 이 점에 있어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성령님께서 전체 창조 주간을 기록하실 때 창세기 1장에 모두 기록하지 않으시고, “제1-6일째”와 “제7일째”를 “1장”과 “2장”으로 갈라놓으셨다는 점이다. 바로 여기에 “대환란”의 위치에 관한 해답이 있다. 창세기 “1장”과 “2장”의 “분리”는 “1장”(인류 역사 6천 년)과 “2장”(7천 년째) 사이에 끼인 “대환란” 기간을 암시하는 것이다. 창세기 “1장”에 창조의 6일간만을 기록하시고 그 다음 “2장”에 제7일째 관련 창조 기사를 기록하심으로써, 즉 그 명백한 “분리”를 통해, 장차 “인류 역사 6천 년”과 “7천 년째”의 틈에 박히게 될 “대환란”을 보게 하시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가 본 논의의 시작점에서 잠깐 보았던 「재창조 주간과 7천 년 체계의 관계」 도표(본지 414호 참조)는 다음과 같이 확장된다. BB
창세기 1~2장에 따른 7천 년 체계와 세대주의적 구분
1. 창세기 1장: 창조의 6일과 인류 역사의 6천 년
- 첫째 날: 하나님께서 우주의 빛과 어두움을 나누심.
- 해당 7천 년 체계: B.C. 4000~3001년
- 세대주의적 구분: 양심 시대
- 둘째 날: 하나님께서 창공을 만드심.
- 해당 7천 년 체계: B.C. 3000~2001년
- 세대주의적 구분: 양심 시대
- 셋째 날: 땅이 드러나고 식물이 나옴.
- 해당 7천 년 체계: B.C. 2000~1001년
- 세대주의적 구분: 율법 시대
- 넷째 날: 하나님께서 하늘의 광명들, 곧 해와 달과 별들을 창조하심.
- 해당 7천 년 체계: B.C. 1000~1년
- 세대주의적 구분: 율법 시대
- 다섯째 날: 하나님께서 물고기와 새들을 창조하심.
- 해당 7천 년 체계: A.D. 1~1000년
- 세대주의적 구분: 은혜 시대(교회 시대)
- 여섯째 날: 하나님께서 육지 동물들과 사람을 창조하심.
- 해당 7천 년 체계: A.D. 1001~2000년
- 세대주의적 구분: 은혜 시대(교회 시대)
- 일곱째 날: 안식에 해당함. 표에서는 이 시기에 해당하는 사건을 휴심으로 표시함.
- 해당 7천 년 체계: A.D. 2001~3000년
- 세대주의적 구분: 천년왕국(영원)
2. 창세기 1장과 2장을 연결한 전체 구조
- 첫째 날~여섯째 날: 창조의 6일에 대응되는 인류 역사의 6천 년
- 대환란: 여섯째 날 이후와 일곱째 날 사이에 있는 7년의 대환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