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하신 예수님 믿고 구원받으세요

성경대로믿는사람들 <1994년 03월호>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리시어 어느 곳에 있든지 모든 사람들에게 믿음의 증거를 주셨음이라.” 예수 그리스도는 거룩의 영으로는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공표되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잠든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습니다. 이는 죽음이 그를 붙들어 놓는 것이 불가능했기 때문입니다. 주의 혼이 지옥에 버려지지 않았으며, 또한 주의 육신도 부패되는 것을 보지 못하였습니다. 그는 성경에 따라 셋째날 부활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항상 살아 있어 사람들을 위하여 간구하시므로 그 분은 자기를 통하여 하나님께 나오는 사람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습니다. “만약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다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들 가운데 있는 것이라... 모든 사람들 가운데 가장 불쌍한 사람이며 우리가 거짓 증인이라.” 당신은 세계의 모든 종교 지도자들의 무덤을 찾을 수 있으나 그리스도의 것은 찾을 수 없습니다. 로마 백부장과 의사가 죽었다고 선언한 이후에 그가 걸어다니시는 것을 500여 명의 증인들이 보았습니다. 만약 누군가가 그의 몸 중 어느 한 부분이라도 발견한다면 성경은 사람에게 “또 하나의 종교”를 제공한 것 밖에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왜냐하면 모든 종교 지도자들도 죽고 장사되었기 때문입니다.

부활하심으로 살아 있는 구원자가 되신 예수님은 영원한 십자가의 길에 서서 1900년 이상 죄인들을 초대하고 계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그러면 내가 너희에게 쉼을 주리라.” 그리고 다시 그는 “너희는 생명을 얻으려고 내게 오기를 원치 아니하는도다.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어쫓지 아니하리라.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마시게 하라. 이제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너희 죄들이 주홍같을지라도 양털같이 희게 될 것이요, 그것들이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눈같이 희게 되리라.” “내가 얼마나 자주 마치 암탉이 자기 병아리들을 날개 밑에 함께 모으듯이 네 자녀들을 함께 모으려고 하였더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악인은 자기의 길을, 불의한 자는 자기 생각을 버리고 주께로 돌아설지니라. 우리의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이는 그가 많이 용서하실 것임이라.” 오늘 그 분께로 나오시겠습니까? 당신이 알고 있는 최선의 방법인 믿음으로, 어떻습니까? 왜 그렇게 하시지 않습니까? 당신은 시간을 지체하여 무엇을 얻기 바라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