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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지옥에 가는가?[마가복음 9: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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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대로믿는사람들 <2004년 08월호>
마가복음 9:43-48미국의 한 교회에서 담임목사를 세우려고 후보자들을 초청하여 교회에서 설교를 하게 했는데, 첫 번째 온 목사는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하나님을 (시 9:17)는 구절로 설교를 했습니다. 교회 심의위원회 회장이 그의 설교를 듣고서는 그 사람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몇 주일 후에 또 한 명의 목사 후보자가 와서 똑같은 구절로 설교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심의위원회 회장이 이번에는 그 사람이 좋으니 그를 목사로 부르자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 심의위원 중 한 사람이 이상하게 여겨 회장에게 “둘 다 똑같은 성경 구절로 설교를 했는데 왜 두 번째 사람을 선택했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 회장은 대답하기를 “뒤에 설교한 사람은 구원받지 않은 사람이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라고 강조할 때 그의 두 눈에는 눈물이 고였고, 그의 목소리는 제발 지옥에 가지 말라는 당부가 배어 있었으나 첫 번째 설교한 사람은 지옥을 설교하면서 히죽히죽 웃는 것 같이 보였다.”는 것이었습니다. 수많은 목사들이 지옥을 믿지 않기에 히죽히죽 웃으면서 설교합니다. 어떤 사람은 겁주려고 설교합니다. 군함에 타고 있던 일단의 군인들이 군목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목사님은 지옥을 믿습니까?” “아니, 난 안 믿어. 왜 지옥을 믿어?” 그러자 그 병사들이 그 군목에게 “전역하십시오. 만일 지옥이 없다면 우리는 군목이 필요없습니다. 하나님은 지옥이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목사님이 지옥이 없다고 말한다면 우리는 잘못된 믿음의 길로 빠지길 원치 않습니다.”라고 했습니다.
모든 종교는 나름대로 낙원과 지옥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말하고 있는 낙원과 지옥의 실체는 그들의 가상이나 추측에서 나온 것이기에 그들 자신도 확신하지 못한 채 말만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의 가상이나 추측에 의해 정립된 낙원과 지옥은 모두 성경에서 따온 것뿐입니다. 성경을 제외한 이 세상에 있는 수천만 권의 책에는 낙원과 지옥의 실체가 제대로 정립되어 있지 않습니다. 소위 경전이라는 것들도 무용한 책들이며 신뢰할 수 없는 것들입니다. 성경을 제쳐 두고 도대체 사람이 무슨 수로 낙원과 지옥을 알 수 있겠습니까? 오직 성경만이 인간의 사후의 생과 지옥의 실체와 구원의 필요성을 확실하고 분명하게 기록해 놓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모르면 낙원과 지옥을 모르게 되어 있습니다. 인간의 지식과 경험으로는 죽음과 사후의 생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릅니다. 생명을 가진 인간이 이 생명 이후에 무엇이 있는가를 알려면 창조주 하나님께로 가서 그분에게 배워야 합니다. 인간뿐만 아니라 새들과 짐승들도 언어가 있다면 그렇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목적 없이 만들어진 것이 있겠습니까?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인 반면에 이 진리를 가려서 인간들로 진리를 보지 못하고 거짓 속에 기만당한 생을 살다가 지옥으로 떨어지게 하는 저주받은 마귀의 속임수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속임수가 종교라는 미명 아래 심지어는 기독교의 교회라는 이름하에서 갖가지 형태로 자행되고 있는 것을 우리가 살고 있는 현 세대에서 경험하고 목도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믿음을 가장해 교활한 속임수로 수많은 사람들을 미혹하여 진리의 빛을 보지 못하게 하여 어둠 속으로 들어가게 하고 있습니다. 지옥은 어떤 곳입니까? 지옥은 인간을 보내기 위해 만든 곳이 아니라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보내기 위해 만든 곳입니다(마 25:41). 따라서 인간은 절대로 그곳에 가서는 안 된다는 것이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인간에게 제시하신 경고입니다.
어떤 사람이 지옥에 가는가?
I. 지옥이 어떤 곳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갑니다(43,44절).
『네 손이 너를 실족케 하거든 잘라 버리라.』(43절)고 하십니다. 두 손을 가지고 결코 꺼지지 않는 불 속인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것이 더 낫다고 했습니다. 악인은 자기의 생명이 다 끝날 때까지 죄를 짓다가 지옥으로 갑니다. 특히 부자들은 할 수 있는 일이 죄짓는 일입니다. 어떤 부자는 재산을 사회에다 환원을 하고 죽지만 사실 따지고 보면 쓸데없는 데다 줘서 누군가 또 다른 죄를 짓게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돈은 모든 악의 뿌리입니다. 여러분들은 잠언 30:7-9 말씀대로 기도하십시오.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일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죄인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서 자기 죄를 씻고, 그분을 소유하여 영생을 얻고, 빛 가운데 살다가 부활의 소망을 안고 평안히 잠드는 것입니다. 인간이 죽을 때 이 세상에 미련을 가질 것이 한 가지도 없습니다. 맨몸으로 왔으니 맨몸으로 가는 것입니다.
돈은 그 사람을 지옥으로부터 구출하는 데 아무 일도 못합니다. 하나님은 돈으로 거래하지 않으시는데 가짜 교회들은 돈으로 거래를 하여 심지어 설교도 돈을 벌기 위해서 같은 설교를 하루에 다섯 번이나 하는 것입니다. 돈이란 살아 있는 동안에 약간 필요할 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무지한 인간을 빛으로 인도하십니다(요일 1:5). 하나님의 말씀을 믿을 수 있다면 인간은 그 빛을 받을 수 있으며 지옥으로 들어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자는 누구든지 세상을 이기기 때문이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곧 우리의 믿음이라』(요일 5:4). 하나님께서는 이 믿음을 모든 인간에게 주셨습니다. 인간에게 의지와 양심을 주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 믿음을 모든 사람에게 주시되 거저 주셨습니다. 그리고 구원을 주시고 영생을 주셨습니다. 모두가 다 거저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엡 2:8).
사람들은 자기들이 더 살 것이라고 믿기 때문에 죽음을 의식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죽음을 의식하지 않는다고 해서 죽지 않습니까? 지옥을 의식하지 않는다고 해서 잃어버려진 혼이 지옥에 가지 않습니까? 사람이 죽으면 지옥에 간다는 것을 알았다면 지옥에 가지 않을 방안을 찾지 않겠습니까? 이보다 더 심각하고 절실하고 중요한 문제가 또 있겠습니까? 그래서 나는 신학을 공부한 것입니다. 성경을 체계적으로 아는 것이 소중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체계적으로 공부했더니 먼저 모든 인생의 의문점이 풀렸습니다. 왜냐하면 인생에 대한 해답이 성경에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결심했던 일들 중에서 가장 잘한 것이 성경을 체계적으로 공부한 일입니다. 그 결과 이제 나는 지옥의 실체를 정확하게 설명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된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지옥에 가는가?
II. 지옥의 무서움을 믿지 않는 사람들입니다(45,46절).
세상에서 흉악한 죄를 지으면 감옥에 보내어 격리시킵니다. 인간이 사는 곳에는 거짓 종교와 싸움과 쓰레기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이 생존하는 곳에는 이 세 가지가 있다는 것을 아시기에 지구를 우주의 모든 행성 가운데서 따로 떨어뜨려 놓아 오염을 막으셨습니다. 아무리 아름답고 좋은 환경이라 해도 지구에는 낙원이 없습니다. 가짜 종교, 가짜 교회는 누가 만드는 것입니까? 사탄입니다. 갈등과 싸움은 누가 만드는 것입니까? 마귀의 자식들입니다. 쓰레기는 누가 만드는 것입니까? 인간이 더럽기 때문에 쓰레기가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의마저도 더러운 걸레와 같다고 하셨습니다(사 64:6). 『악으로 달려가는 데 빠른 발』(잠 6:18)이라고 말씀하는 것처럼 인간은 발로 죄를 짓습니다(잠 19:2).
인간이 하나님의 법을 위반하면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십니까? 그들을 천년왕국으로부터 격리시키기 위해 지옥으로 보냅니다. 여러분은 마태복음 5-7장이 천년왕국의 헌법이라는 것을 알 것입니다. 구원받지 않은 자들이 천년왕국에 들어갔다면 이 법을 준수할 수 있겠습니까? 준수할 수 없기 때문에 지옥으로 바로 보내시는 것입니다.(요 12:48).
사탄은 인간들로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못하도록 속이고 또 대적케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된 대로 믿기 싫어하는 자들은 모두 마귀의 꼬임에 빠져서 성경을 믿는 대신 종교행위만 하다가 죽으면 낙원으로 가는 줄 알고 있습니다. 마치 모슬렘 테러분자들처럼. 그래서 마귀는 계속 거짓말을 하고, 구원받지 않은 자들은 마귀에게 속임을 당하여 진리의 빛을 보지 못하고 멸망으로 내닫고 있는 것입니다. “지옥은 없다.” “지옥은 크게 고통받는 곳이 아니라 견딜 만한 곳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이 그렇게 무자비하시겠느냐?” “나는 교회에다 많은 헌금을 했는데 나를 지옥에 보내시겠냐?” “하나님은 자비로우셔서 죄인들을 지옥에 보내시지 않는다.” 마귀는 이렇게 계속 속이는 것입니다.
지옥은 어떤 상태가 아니라 실제적인 장소입니다. 고통받는 장소입니다(눅 16:23,24). 주님께서 자기 교회를 지상에 허락하신 것은 이 지옥을 설교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예수님은 낙원보다 지옥을 훨씬 많이 설교하셨습니다. 만일 어떤 사람이 지옥에 대해 자기 생각을 말하려 한다면 그는 예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지옥에 관한 성경적 사실을 믿지 않는다면 구원의 복음도 믿지 않아도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옥을 믿지 않게 되면 성경에서 믿어야 할 것이 아무것도 없게 되는 것입니다. 실제로 자유주의자들은 아무것도 안 믿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유주의입니다. 성경과 관계 없이 자기 멋대로 믿는 것입니다. 중들과 어울리고, 수녀들과 어울려 절에도 가고 성당에도 가서 서로 크리스마스를 축하하고, 석가모니 탄생일을 기념하며 사이좋게 놀고 있습니다. 지옥을 믿지 않는 자유주의자들과 현대주의자들이 지금 한국 기독교계를 주도하며, 그들이 성경을 변개시켜 팔아먹고 있는 것입니다. 만약 지옥의 실체를 알고 있는 우리까지도 지옥을 사소한 곳으로 여기게 된다면 많은 구원받지 않은 혼들이 단 한 번의 경고도 듣지 못한 채 지옥으로 떨어진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지옥에 대하여 몇 번이나 이야기했습니까?
지옥의 교리란 형벌은 지은 죄에 알맞게 내려진다는 전제 위에 기초를 둔 것입니다. 인간이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고 자신들을 하나님께 드리기를 거부했을 때 하나님께서도 자신을 그런 인간들에게 주시기를 영원히 거부하십니다. 영원의 가치를 모르기 때문에 순간을 위해서 영원을 불살라 버리는 것입니다. 그런 인간들이 하나님과의 교제를 걷어차 버립니다. 하나님이 필요없다는 것입니다. 그들의 삶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내던져 버렸더니 주님께서도 주님의 생명 안에서 그들을 내쫓아 버리셨습니다.
어떤 사람이 지옥에 가는가?
III. 지옥 불감증 중증환자들입니다(47,48절).
세상이 자기가 살기에 너무 좋은 곳이고 즐거운 곳이고 시간 가는 것이 아쉽다면 그 사람에게는 이곳이 낙원입니다. 특히 땀흘리지 않고 사는 사람들, 재벌 2세들, 큰손들, 사채와 고리로 돈번 사람들, 골프 치며 해외여행 다니는 사람들에게는 얼마나 재미있겠습니까? 땀흘리지 않고 한 몫 잡은 자들은 하나님의 법을 위반한 자들입니다. 그래서 이런 자들 때문에 부자가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보다 더 어렵다고 했습니다. 얼마만큼 어려우면 그렇게 말씀하셨겠습니까?
지옥은 성경에서 지옥(hell), 끝없이 깊은 구렁(bottomless pit 혹은 abyss), 타타루스(tartarus), 불못(gehenna) 4가지로 구분짓고 있습니다. 지옥은 영어로 헬(hell), 히브리어로 스올(sheol), 헬라어로 하데스(hades)라고 하는데 구원받지 않은 자가 죽어서 가는 곳입니다. 마태복음 12:40에서는 “땅의 심장”이라고 했습니다. 땅의 한가운데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우리를 위해 죽으신 후에 이 지하층으로 내려가셨습니다(엡 4:7-9). 시편 16:10은 예수님의 몸이 지옥에 있지 않을 것이며 썩지 않을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행 2:27). 주님은 지옥의 열쇠를 가지시고 낙원의 문을 열어서 구약성도들을 천상의 낙원으로 데려가셨습니다.
끝없이 깊은 구렁은 마귀들을 불못에 던져질 때까지 천 년간 가두어 두는 마귀들의 감옥입니다(계 9:1-21; 20:1-3,7,8). 이곳을 아바돈이라고도 하고 아폴루온이라고도 하는데 멸망을 뜻합니다(욥 26:6, 시 88:11, 잠 15:11; 27:20; 28:22; 31:12, 마 7:3, 롬 9:22, 빌 3:19, 벧후 2:1; 3:16). 이곳은 지옥보다 더 깊은 곳으로 요한계시록 9:3에서 무저갱의 왕을 아바돈(히브리어), 또는 헬라어로 아폴루온이라고 했습니다. 끝이 없는 구덩이인데 누가복음 8:31에서 마귀들이 주님께 그곳에 보내지 말아달라고 간구하면서 자기들을 오히려 돼지떼에게 들어가게 해 달라고 했던 것입니다.
타타루스는 또 다른 지옥입니다. 끝없이 깊은 구렁과 비슷한데 범죄한 천사들의 감옥입니다(벧후 2:4, 유 6). 거기 들어간 천사들은 사탄의 천사들이 아닙니다. 창세기 6장에 나오는 하나님의 아들들로, 그들의 죄 때문에 노아의 홍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이 범죄한 천사들은 백보좌 심판 때까지 갇혀 있게 됩니다. 노아의 홍수 이전에 초자연적인 존재들이 있었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벧후 2:4,5). 예수님께서 지옥에 가셨을 때 이곳에는 들르지 않으셨습니다.
게헨나는 불못입니다. 마지막 지옥으로 토펫이라고도 합니다. 마태복음 25:41에서 지옥은 사람을 위해서 지은 것이 아니라 마귀와 그의 천사를 위해서 지었다고 했는데 이곳이 바로 게헨나입니다(사 30:33). 이 불못은 지금 비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않는” 지옥에 대해 지상에서의 모형으로 힌놈의 골짜기(예루살렘의 쓰레기 소각장)를 제시하셨습니다. 이 불못에 맨 먼저 들어갈 대상은 짐승과 거짓 선지자입니다(계 19:20). 기적으로 돈버는 사람들, 거짓 선지자들이 우리 나라에 제일 많을 것입니다. 그 다음으로는 사탄과 그의 천사들이 천년왕국 후에 들어갑니다(계 20:7 -10).
백보좌 심판 후에 타타루스에 갇혀 있던 타락한 천사들과 생명책에 자기 이름이 기록되지 않은 자들, 성경을 고친 자들, 끝까지 복음을 거절한 자들도 모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자신의 혼을 잃는다면 무슨 유익이 있겠느냐?』(막 8:36)고 말씀하시며 또한 인생은 잠깐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라고 했습니다(약 4:14). 『이는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사람의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며, 풀은 마르고 꽃은 져도 주의 말씀은 영원토록 남아 있음이라. 이것이 너희에게 복음으로 전해진 말씀이니라』(벧전 1:24, 25).
세상에서 성취하려고 자신의 짧은 인생을 바치느니 하나님께 드려서 지옥의 무서움을 설교하는 일이 얼마나 값있는 일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고 구원받은 것이 너무 잘한 것이지요? 진리를 아는 것이 너무나 소중하지요?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의 지식에 이르기를 원하십니다(딤전 2:4). BB
여기에 실린 “이 달의 설교”는 요약된 것입니다. 이 설교의 전문을 포함해서 이송오 목사님의 매주일 설교를 성경침례교회 홈페이지(www.kjv1611.or.kr)에서 직접 들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