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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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은 엉터리 원숭이 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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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대로믿는사람들 <2009년 03월호>

『내가 사람들의 아들들의 지위에 관하여 내 마음속에 말하기를 “하나님께서 그들을 드러내사 그들로 자신들이 짐승들이라는 것을 보게 하소서.” 하였도다. 이는 사람들의 아들들에게 닥치는 일이 짐승들에게도 닥침이니, 곧 한 가지 일이 그들에게 닥치는도다. 하나가 죽는 것처럼 다른 것도 죽으니, 정녕, 그들 모두가 한 호흡을 가졌도다. 그러므로 사람이 짐승보다 월등함이 없으니, 이는 모든 것이 헛됨이라. 모두가 한 곳으로 가나니, 모두가 흙에서 왔고 모두가 흙으로 다시 돌아가도다. 사람의 영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영은 땅 아래로 내려가는 것을 누가 알리요?』(전 3:18-21)

진화론이 어떻게 해서 생겨났고 어떤 사람들에 의해 주장되어 왔으며 가르치고 또 책을 써서 사람들을 미혹했는지를 살펴보면 쉬 알 수 있는 것은 그것이 엉터리 원숭이 산업이라는 것이다. 진화론은 성경을 알 수도 없고 믿을 수도 없는 사람들에 의해 다양한 방법으로 함부로 증명되지 않는 엉터리 이론으로 짜맞춰져서 생겨났으며, 이러한 진화론이 ‘무신론 정부와 언론과 교육’에 의하여 어린 학생들에게 세뇌되어 오고 있다. 『그러나 자연인은 하나님의 영의 일들을 받아들이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일들이 그 사람에게는 어리석게 여겨지기 때문이요, 또 알 수도 없나니 이는 그 일들이 영적으로만이 분별되기 때문이니라』(고전 2:14).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그 누구도 성경의 진리를 수용하거나 믿을 수 없다. 진화론자 중에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한 명도 없다는 것이 이 점을 증명해 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거듭나지 않은 과학자들 중에 성경 편에 서서 창조론을 거들고 있는 사람도 없다는 것이다. 중력법칙의 아이작 뉴턴(Isaac Newton), 과학적 방법론의 프란시스 베이컨(Francis Bacon), 컴퓨터학의 찰스 배비지(Charles Babbage), 고생물학의 존 우드워드(John Woodward), 기압계의 블레즈 파스칼(Blaise Pascal), 기체역학의 로버트 보일(Robert Boyle), 대서양 해저 케이블의 윌리엄 켈빈(William Kelvin), 무선전신의 사무엘 모스(Samuel Morse), 발전기의 마이클 패러데이(Michael Faraday), 클로로포름의 제임스 심슨(James Simpson), 살균수술의 루이스 리스터(Louis Lister), 예방접종의 루이스 파스퇴르(Louis Pasteur), 우주 물리학의 요하네스 케플러(Johannes Kepler), 생명 분류학의 카롤루스 린네우스(Carolus Linnaeus), 빙하 지질학의 루이스 아가씨즈(Louis Agassiz), 해양학의 매튜 모우리(Matthew Maury), 은하 천문학의 윌리엄 허셜(William Herschel) 등의 과학자들은 모두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이다. 최근에 타계한 헨리 모리스(Henry Morris) 박사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노벨상 수상자들은 엉터리 원숭이 산업에 어떤 점수도 주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언급도 하지 않았고 경멸하였다.
성경을 믿을 수 없고 믿기 싫어하는 사람들은 갖가지 우상 숭배자들의 그늘 아래 숨었었고 거대한 로마카톨릭의 우산 아래, 역시 성경을 믿지 않는 자유주의 개신교회 안에, 공산주의 정권 아래 은신하고 있었는데, 1859년 오직 갈라파고스 섬의 핀치새밖에 몰랐던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이 나오자 거기로 몰려가 은신처로 삼고 숨어 버렸으며, 마귀는 그런 자들을 모두 종으로 삼아 세상 교육제도로 제복을 만들어 입혀 영원한 노예로 삼아 진화론을 신봉하게 만들어 버린 것이다. <종의 기원>이 그들의 성서가 되었고 그 성서는 1872년까지 자그마치 다섯 차례나 바뀌었는데도 세상 학교들에서는 오늘도 엉터리 원숭이 산업을 앵무새처럼 되뇌고 있다. 그런 것이 왜 교육의 근간이 되어야 했는지 아는가? 교육이란 미명하에 과학(science)이란 이름으로 어린 학생들의 뇌리에 각인시키기 위한 마귀의 술책을 따랐기 때문이다. 성경에는 “과학”이란 단어가 딱 한 번 나오는데(<개역성경>은 삭제) 비속하고 허황된 말장난과 거짓되이 일컬어지는 것이 과학의 반론이다(딤전 6:20). 진화론자들이 엉터리인 것은 그들의 가정 위에다 설정하여 과학이란 이름으로 주장하는 것들이 막상 성경의 창조 이론을 단 한 가지도 반박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그들이 내세운 이론들이 과학적으로 확실히 증명할 수 있는 것들이라면 창조론이냐, 진화론이냐를 놓고 떠들기에 앞서 당당히 내세워 성경을 옴짝달싹할 수 없게 만들어 성경을 인류 앞에서 완전히 그리고 영원히 폐기 처분시켜야 되지 않겠는가? 진리는 하나이지 두 개가 될 수 없다. 성경이 옳든지 <종의 기원>이 옳든지 둘 중 하나가 옳아야 하며 옳은 것만 남고 틀린 것은 쓰레기로 버려져야 마땅할 것이다.
성경이 기록된 목적과 의의는 분명하다. 『다만 이것들을 기록한 것은 너희로 예수가 그리스도, 곧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게 하려는 것이요, 또 믿음으로써 그의 이름을 통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라』(요 20:31).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런 것들을 씀은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며, 또한 너희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도록 하려 함이라』(요일 5:13).
성경은 인류 역사상 유일하게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된 책이며(딤후 3:16), 800여 가지의 예언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이 예언들은 반드시 성취된다고 말씀하셨다(마 5:18; 24:35). 이 예언들 중 350여 가지는 이미 역사적으로 성취되었고 나머지는 성도의 휴거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모두 성취될 것이다. 성경은 인간의 기원, 타락, 죄, 죄의 형벌, 죄의 구속, 그리스도의 대속적 죽음, 부활, 승천, 재림에 관해 또 영원 세계에 관해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다. 하나님께서 이 저주와 멸망에서 어떻게 인간을 구원하시는가를 상세히 기록해 놓으셨다. 뿐만 아니라 믿지 않는 자가 받을 죄의 형벌과 지옥의 심판에 관해서도 자세히 기록하셨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 심판이 정해진 것같이』(히 9:27).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그 아들을 믿지 않는 자는 생명을 보지 못하고 오히려 하나님의 진노가 그 사람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요 3:36). 진화론은 진리가 아니다. 다시 말하면 진화론을 믿지 않는다고 했을 때 이 세상에서 취업을 하는 데 지장을 받을 수는 있어도 지옥에 가는 것은 아니다. 성경을 믿지 않아 예수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믿지 않게 되면 혼이 구원을 받지 못하여 죽으면 지옥에 떨어져 영원한 형벌을 받게 된다. 진화론을 지지하지 않게 되면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서만 한정적으로 불이익을 당할는지 모르지만 성경대로 믿지 않게 되면 영원한 정죄를 면치 못하게 되는 것이다.

세상 교육은 사람이 원숭이에게서 진화되었다고 가르친다. 그렇다면 참으로 사람이 원숭이에게서 개조된 것인가? 그 근거가 무엇인가? 진화론자들은 사람과 원숭이 종류는 3천만 년 내지 7천만 년 전부터 알 수 없는 공통의 조상들로부터 진화해 왔다고 믿는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께서 아담과 이브를 만드신 것을 선명하게 밝혀 주고 계신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우리의 형상대로 우리의 모습을 따라 사람을 만들자. 그리하여 그들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가축과 모든 땅과 땅 위를 기어다니는 모든 기는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니라.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자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으니,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그를 창조하셨으며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셨느니라』(창 1:26,27). 『주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의 콧구멍에다 생명의 호흡을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살아 있는 혼이 되었더라』(창 2:7). 『주 하나님께서 아담을 깊은 잠에 빠지게 하시니 그가 잠드니라. 하나님께서 그의 갈비뼈 중에서 하나를 취하시고 살로 대신 거기를 채우시더라. 주 하나님께서 남자에게서 취했던 갈비뼈로 여자를 지으셔서 그녀를 그 남자에게로 데려오시니』(창 2:21,22). 성경은 하나님께서 아담과 이브를 지으신 연도를 B.C. 4004년이라고 밝히고 있다. 실제로 성경이 없었다면 인류는 인간이 피조된 시기는 물론이요 인류의 기원과 그후에 일어났던 노아의 홍수와 노아의 세 아들 셈(아시아), 야펫(유럽), 함(아프리카)의 후예들의 분포도 모르는 채 살아왔을 것이며 바벨, 이집트, 앗시리아, 바빌론, 메데 페르시아, 그리스, 로마의 연대들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마치 진화론으로 얼버무렸듯이 갖가지 거짓 학설을 만들어내어 혼란에 혼란을 거듭하며 원숭이 산업을 전개하여 서로가 서로를 속이는 엉터리 이론을 후대들에게 남겨줬을 것이다. 실로 우상 숭배자들이란 모두 성경을 무시한 자들에 의해서 만들어졌음을 시인해야 한다. 성경은 이 점을 분명히 지적하셨다.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나타나 있기 때문이니 하나님께서 그것을 그들에게 보이셨음이라. 세상의 창조 때부터 그분에 속한 보이지 않는 것들이 분명히 보여졌고 심지어는 그분의 영원한 능력과 신격까지도 만들어진 것들에 의해 알려졌으므로 그들이 변명하지 못하느니라. 이는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께 합당한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고 감사치도 아니하며 도리어 그들의 상상들이 허망하여지고 그들의 어리석은 마음이 어두워졌기 때문이니 그들은 스스로 현명하다고 말하나 우둔하게 되었고 썩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의 형상과 새들과 네 발 달린 짐승들과 기어다니는 것들과 같은 형상으로 바꾸었도다』(롬 1:19-23).
진화론자들은 자신들의 이론을 뒷받침하기 위해 뭔지 모를 수집된 동물의 뼈들과 화석들을 내놓았다. 또한 그러한 것들을 전시해 놓은 박물관들은 유명하게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 화석들은 인간과 원숭이 사이의 중간 단계에 속한 동물의 화석이 아니다. 그들이 가장 자랑스럽게 내건 것이 사람과 원숭이 사이를 연결해 주는 원인(Ape man)인데 그 화석들이 발견된 지명을 따라 그들의 이름을 붙이고 있다. 즉 네브라스카인, 자바인, 북경인 등이다. 그것들이 얼마나 과학적(?)인 근거를 갖고 있는지 보자.
1. 네브라스카인은 헤롤드 쿡(Herold Cook)이 1922년 네브라스카의 퇴적층에서 발견한 이빨 한 개였는데 이것을 1백만 년 전에 살았던 원인으로 추정한다. 웃기는 것은 이 뼈를 놓고 그들의 가상을 덧붙여 수많은 논문들이 발표되었다는 것이다. 그들은 이 이빨이 선사 시대 이전에 미국에 살고 있던 종족의 것이라고 결론내렸다. 그로부터 몇 년 뒤 이빨이 발견된 장소에서 그 동물의 전체 골격이 발견되었는데 그것은 멸종된 돼지의 이빨로 밝혀졌던 것이다.
2. 자바원인은 서서 걸어다니는 원인으로 알려졌는데 유진 듀보스(Eugene Dubois)가 1891년에 발견했다. 두개골 윗부분의 작은 조각과 좌측 대퇴부 일부, 세 개의 어금니였다. 진화론자 24명의 과학자들이 내놓은 각각의 견해는 10명은 원숭이뼈로, 7명은 사람의 것으로, 또 다른 7명은 이 뼈들이 진화 과정과는 무관하다고 결론을 내렸다. 독일의 유명한 필초브(Virchow) 교수는 이 뼈들은 긴팔원숭이의 것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1926년 진화론자들은 또 하나의 직립원인이 자바에서 발견되었다고 했다. 그러나 그것 역시 멸종된 코끼리의 뼈였던 것이다.

3. 네안데르탈인은 1900년 초 독일 뒤젤도르프 근처 네안데르탈 계곡의 한 동굴에서 발견되었는데 궁색하게 그들은 사람과 원숭이 사이를 연결시켜 주는 연결 고리로 설명하기 위해 반쯤 직립한 자세에 통 모양으로 둥글게 튀어나온 가슴을 지녔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그것은 관절염과 곱사병에 걸린 특수한 골격이었음이 드러났다. 이와 유사한 발견은 1977년 에디오피아 야파 지역에서 조한슨(D.C. Johanson)에 의해서 발견된 것인데 그는 이것을 <내셔널 지오그래픽, National Geographic>(1972년 12월호)에 기고하였는데 내용인즉 “넓적다리 뼈의 각도와 무릎관절 끝 표면이 평평한 것은 두 발로 걸어다녔음을 증명하는 것이다.”이다. 그러나 그 무릎관절은 지층에서 60m 아래 3km 이상 떨어진 곳에서 발견된 것이었다. 해부학자인 찰스 옥스나드(Charles Oxnard) 교수가 컴퓨터 기술을 이용하여 골격 상호 관계를 분석해 보니 루시는 결코 직립으로 걷지 않았으며 그것도 사람처럼 걷지 않았다는 과학적 결론을 얻었다. 이와 관련하여 침팬지는 상당히 많은 시간을 두 발로 걷는다는 점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무식한 자는 자기도 모르는 것을 대세에 편승해서 사실인 양 조잘대는 자이다. 이것은 마치 로마카톨릭이 기독교라고 하니까 그들이 행하는 것들을 성경적 교리로 받아들이는 멍청이들과 같다. <종의 기원>을 증명한 과학자도 없다. 성운가설이나 빅뱅이론을 증명한 과학자도 없다. 무기물에서 어떻게 유기물이 생성되었는지 증명한 과학자나 진화를 증명한 과학자도 없다. 사물이 자라고 발전하고 성장하고 썩고 죽고 변형될 수는 있지만 진화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지난 6천 년 동안 원숭이가 진화된 것을 본 적 있는가? 사람은 왜 진화하지 않았는가? 사람이 진화한다고 여기면 어떻게 되는지 아는가? 마귀의 자녀가 된다. 진화론자들의 주장대로 사람이 만물의 척도라면 동성연애자들에게 가서 보라. 알콜 중독자, 마약 중독자, 마귀들린 자, 살인자, 근친상간하는 자, 어린아이 추행범, 자기 부모를 학대하는 자, 상습 간음자, 마피아들에게 가 보라. 과연 사람이 만물의 척도가 되는지!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요구되는 것은 성경에 기록된 역사적 사실들과 하나님이 행하신 기적들을 믿고 받아들이는 것뿐이다. 반면에 진화론자가 되려면 무엇을 믿어야 하는지 아는가? 유기 생명이 무기물에서 우연히 나왔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 이렇게 되려면 사람이 미치지(비정상) 않고서는 될 수 없는 것이다. 이교도적인 종교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을 보라. 그들은 알지 못하는 신에게 제사를 지내며 뭔가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진화론은 그런 자들의 종교이다. 거듭나지 않고 신을 찾게 되면 마귀라는 신이 환영하게 된다. 성경이 믿음의 기반과 기준이 못된다면 누가 무슨 소리를 했다 해도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그 길에 들어서고 추종한다고 해도 거기에는 진리가 없다. 진리가 아닌 것을 따라가다가 끝나면 그는 지옥에 떨어져 영원히 그 대가를 치러야 한다. 다수가 신봉한다고 해서 진리인가? 진리가 투표로 결정되는가? 이 세상에는 크게 나누어 두 부류의 사람들이 공존하고 있다.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과 진화론을 믿는 사람들이다. 로마카톨릭, 각종 종교들, 공산주의자, 독재자들, 각종 교육자들, 어설픈 과학자들, 철학자와 사상가들, 소설가들, 방송과 언론에 종사하는 자들, 국가 공무원 등등이다. 그들이 성경을 믿는다고 말하면 취직이 안 된다. 그 숫자가 얼마나 많은가 보라! 그들이 옳은 것인가? 그들이 옳다면 그들의 이론으로 성경을 부정해 보라. 적어도 창세기 1-3장까지만이라도 부인해 보라. 진화론과 다윈주의는 종교적인 정신이상이다. 그것이 곧 엉터리 원숭이 산업인 것이다. 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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